На сайте информационного агентства «Последние известия» опубликована новая запись в рамках спецтемы «Молодёжные известия».
상트 페테르부루크 국립대학교 언론학부 방송 저널리즘학과 알렉산드라 호흘로바 4학년생이 창조적인 졸업논문 범위 안에서 준비했던 «대학교 행성»이라는 제 2차 연속 프로그램은 고생물층위학 박물관에 구경하자고 합니다.
저자 – 알렉산드라 호흘로바
편집자 – 아나스타시아 민발례예바
감독 – 올리가 포돌스카야
촬영 기사: 데니스 소신, 예브계니 가랴예브
동영상 편집 – 이반 스몰니코브
촬영에 도움을 주신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자연과학부 바딤 글린스키 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
전화 번호: (812) 328-94-80
주소: 199043, 상트 페테르부르크, Universitetskaya 제방, 7-9
관람 시간 (자가격리 기간이 끝난 후에):
단체 관람 -월, 화, 수, 목, 금요일 (10.00 ∼ 17.00)
개인 관람 – 월, 화, 수, 목, 금요일 (12.00 ∼ 16.00)
관람서비스 신청은 관란시작하기 5 일전까지 늦지 않게 신청해주시고 반드시 전화 (+7-921-908-06-27)를 통하여 스트레코프토바 타티아나 비크토로브나와 협의를 하셔야 합니다.
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청소하는 날입니다. 관람 요금: 무료입니다.
«대학교 행성»이라는 프로그램: 2024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의 300주년을 러시아와 세계적으로 기념하여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미디어센터의 창작팀은 새로운 통속과학의 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. 우리 목적은 대학교에 있는 가장 흥미로운 수집들에 대해서 설명해드릴 목적입니다. 이 수집들은 박물관, 문서 보관, 도서관 장서, 생물학, 물리학, 화학, 의학, 수학, 지질학, 미술학, 어문학의 소장품들 등 있고 우리 대학교 정원과 공원까지 알려드릴 계획입니다. 즉 «대학» 이라는 행성을 구성하고있는 학부인 대륙, 학과인 해류, 학문의 섬과 문화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. 이것은 거의 3백년 동안 모아가고 연구자와 학생인 후세대에게 소중히 지키는 대학교의 재산입니다. 러시아 학문과 문화의 재산입니다.